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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가 머무는 오령 표현희 민화 아틀리에

붓끝에서 피어나는
우리네 정겨운 소망과 이야기

민화(民畵)는 옛 선조들의 소박한 꿈과 장수, 부귀영화, 가족의 평안을 담은 가장 한국적인 그림입니다.
민화작가 오령 표현희의 화실은 전통의 숨결을 잇는 깊이 있는 채색과 따스한 감성을 나누는 예술 공간입니다.

50+ 연구회원 및 수강생
120+ 전시 및 소장 작품
100% 오령 인장 워터마크 보호
Korean Folk Art Story

민화 이야기

조선시대 민중들의 삶과 애환, 간절한 기도가 담긴 민화의 숨겨진 상징과 기법을 소개합니다.

화조도(花鳥圖)

꽃과 새의 조화

모란꽃은 '꽃 중의 왕'이라 불리며 부귀영화를, 다정한 원앙이나 한 쌍의 새는 부부의 백년해로와 금슬을 뜻합니다.

  • 모란꽃 : 부귀, 영화, 번영
  • 원앙/참새 : 부부화합, 가정평안
책거리(冊架圖)

선비의 꿈과 지혜

조선 정조대왕이 사랑했던 그림으로, 서책과 진귀한 기물을 그리며 학문 숭상과 과거 합격(입신양명)을 염원했습니다.

  • 책과 붓 : 학업 성취, 과거 급제
  • 석류/가지 : 다산과 가문의 번창
호작도(虎鵲圖)

액운을 막고 기쁨을 부름

사악한 기운을 쫓는 맹호(호랑이)를 친근하고 익살스럽게 묘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함께 그려 벽사구복(辟邪求福)을 기원했습니다.

  • 호랑이 : 잡귀와 액운을 쫓음
  • 까치 : 기쁜 소식, 경사
연화도(蓮花圖)

청렴과 고결한 삶

더러운 흙탕물에 물들지 않고 맑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연꽃은 군자의 고결함과 청렴, 그리고 연이어 과거에 급제함을 상징합니다.

  • 연꽃 : 군자의 절개, 청렴함
  • 잉어 : 등용문(합격과 출세)

민화가 완성되는 4단계 전통 과정

01

아교포수

한지에 물감이 번지지 않도록 아교와 백반을 끓인 물을 골고루 칠해 말립니다.

02

본뜨기 (초묵)

초도안을 순지 밑에 두고 먹선을 얇고 균일하게 베껴 바탕 선을 완성합니다.

03

채색과 바림질

천연 안료(분채/석채)로 밑색을 올린 뒤, 물 붓으로 경계를 부드럽게 펴줍니다.

04

선치기 & 낙관

외곽선을 정교하게 살려 마무리하고, 붉은 인장(낙관)을 찍어 완성합니다.

Atelier Community

화실 이야기 & 소통

그림을 그리며 겪는 고민, 작품 피드백, 화실 수다와 전시 소식을 따뜻하게 나눠보세요.

Artist & Atelier

작가 및 화실 소개

작가 인사말

"마음의 평온을 붓으로 엮는 화실"

안녕하세요. 민화작가 오령 표현희입니다. 옛 그림이 주는 깊은 울림과 정겨운 위로를 현대의 일상 속으로 전하고자 붓을 들고 있습니다. 처음 붓을 잡는 초보자부터 전통 채색의 깊이를 탐구하는 애호가까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온전히 나만의 아름다운 색을 마주하는 힐링 공간입니다.

차와 향기가 흐르는 화실 아늑한 원목 가구와 은은한 전통차가 준비된 편안한 아틀리에입니다.
작가 1:1 맞춤 지도 기초 선 긋기부터 전통 진채, 바림 기법까지 친절하게 지도합니다.
정기 기획전 및 도록 출간 작가 개인전 및 화실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회원전을 개최합니다.

화실 오시는 길 & 이용 안내

오령 표현희 민화 아틀리에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5분)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42길 (북촌 한옥마을 인근)
  • 운영 시간 화 ~ 토요일 10:00 - 19:00 (일·월·공휴일 휴무)
  • 문의 전화 02-730-1920 / 010-8842-1920
  • 운영 과정 원데이 힐링 클래스 / 정규 취미반 / 전통 모사 전문작가반